2023년 05월 19일 금요일
맑은 날씨 = 따가운 햇살... ㅋ
독도 2일차~
울릉도 성인봉과 나래분지를 밟다~~
△ 평속 2.3 힘들더라.. ㅋ
△ 어젯밤 잠자리~ 성훈이한테 빌린 성진이 장비~ ㅎㅎ
△ 전자렌지도 있고..
△ 충전기 필수..
△ 버스정류소 바로 앞~
△ 완전 차박의 성지?
△ 화장실뿐 아니라 샤워장까지..
△ 거북이 바위... 버스안이라..
△ 우리를 태우고 힘들게 고갯길 올라온 버스..
△ 저 나무 우측 틈새로 올라가는~
△ 저기가 독도 전망대~
△ 성인봉 가는길~
△ 깔끔한 화장실~
△ 축구공?
△ 윽... 구름이...
△ 성인봉이구나~~
△ 구름이 눈을 가리는... ㅠㅠ
△ 저이름들 주인은 지금 뭐하고 있으려나?
△ 살짝 열린 틈으로 바다가~~ ㅎㅎ
△ 구름속을 거닐다..
△ 얘네들은 차로 다니는게 아니라 헬기로 다니는듯..
△ 경사도가.. 후덜덜한..
△ 원시림 그대로의 모습..
△ 드뎌 하산이려나~
△ 웬 풀밭인가 했더니.. 이게 명이나물이라고..
△ 울릉패스.. 그 10% 할인을 위해~
△ 되는 메뉴.. 밥은 산채비빔밥 하나만.. 오징어전 추가..
△ 음.. 나물 종류가 좀 다르긴 하다
△ 1.5만짜리 오징어전... 헐...이네.. ㅋ
△ 마가목주~ 어제 호박막걸리랑은 다르게 괜찮은~~ ㅎㅎ
△ 깔끔하게도 비웠다~ ㅋ
△ 입구만 살짝~ 한바퀴 돌았어야.. 다녀오고 나니 일정을 완전 잘못 잡은.. 쩝..
△ 구름에.. 성인봉이 안보여..
△ 억새투막집
△ 너와 투막집
△ 천부 주차장~
△ 해중전망대.. 울릉패스 고고~ 사이즈가.. 보이는게 전부임.. ㅋ
△ 나름 기대를 하고 찾은 예림원~
△ 멀리보이는 코끼리바위
△ 나쁘진 않는데... 설명이 하나도 없어 뭐가 뭔지..
△ 사슴? 울릉도 토박이인가?
△ 예림원 전경이라 불러야 하나? 크지는 않다
△ 9,10월... 꽃모양은 데이지랑 비슷한거 같은디.. 볼기회가 없구만..
△ 울릉도 산나물들.. 간만에 설명이 쪼매 부실한듯... 불친절한 울릉도야... ㅋ
△ 부지갱이.. 첨봤는데 사방이 부지갱이 밭이더라..
△ 패랭이꽃은 알아보는... ㅋ
△ 현포 고분군을 찾아서~~ 준비 부족으로 결국 뺑뺑이만 졸라 돌다가 실패... ㅠㅠ
△ 심지어 현포 전망대는 공사중... -,.-
△ 베이스 캠프로 귀가... 곰바위가 보인다.. ㅋ
△ 울릉도 밤하늘...
△ 구름이 흐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