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01일 월요일

서너시간자고 겨우겨우 찾은 아차산..

인원 폭등으로 전면 통제..

산아래는 곰탕.. 쩝..

 

이태원이후 통제되지 않는 많은인원에 대한 대비라는건 이해가 되는데...

일출구경오라고 일출명소선전까지 해가며 잔뜩 광고때리는 서울시...

세벽 세시에는 와야 올라갈 수 있다는 짭새들...

추운 날씨에 꼭두새벽부터 고생하는 처지라 뭐라 하진 않았지만..

새해벽두부터 짜증으로 시작하려니... 짜증만 쌓이는... ㅋ

 

△ 아차산 올라가는 길...

 

 

△ 기원정사는 통제중...

 

 

△ 기원정사까지만...

 

 

△ 곰탕...

 

 

 

 

 

 

△ 불자인척... ㅋ

 

 

 

 

 

 

 

 

 

 

 

 

△ 아쉬우나마 강일역 아래에서..

 

 

 

 

 

 

△ 회사앞 굴다리에서..

 

 

 

 

 

 

△ 주공장안에서..

 

 

△ 야구장 뒤에서...

 

 

 

 

Posted by 다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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