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06일 화요일
오늘은 현충일~~ 그리고 내일은 12일만에 출근... ㅋ
해지기 전에 집에 도착할랬는데.. 하다보니 하루를 꽉 채우고 귀가.. ㅋ
역시나 귀가길은 아쉽기 마련인가보다
어류정항에서 아침먹고 볼거없는 삼산저수지 구경하고..
석모도를 떠나기전 만남의 광장 올라서 화장실 들렀다가
교동도 들어가기 위해 다시 강화도 들어가서 고인돌군 구경~
진짜 보려고 찾으니 고인돌 많더라... ㅋ
해병대 아찌들 만나서 교동도 들어가
망향대 구경하고 난정저수지인지 난정낚시터인지 들렀다가
교동 제비집과 대룡시장 구경..
고구저수지도 살짝 지나서..
연산군유배지를 들를랬는데.. 다시 보니 화개정원 안에 있더라
혼자서 입장료 내고, 모노레일 타고 어쩌고 하기엔 뻘쭘하기도 하고
블러그들 살펴보니 화개정원은 아직 덜 꾸며졌다고나 할까? 결국 패스~
마지막으로 다시 강화도로 나와서 조양방직구경~
조양방직은 안들렀으면 많이 아쉬울뻔..
혹시나.. 언젠가.. 여친이 생긴다면.. 적다보니 또 우울해지네.. 쩝..
△ 닻인가? 정철이라믄 알려나~
△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한 사람들 많네~
△ 등대 위치가...
△ 바닷가 정자.. 술퍼마시기 딱이구만~ ㅎㅎ
△ 아침에 바라본 어류정항... 밤이랑은 느낌이 다르구만
△ 무슨 섬에 가는곳마다 평야??
△ 삼산저수지... 있어서 올라와 봤는데.. 그냥 물이네.. ㅋ
△ 오랜만에 본다.. 허수아비..
△ 갯벌... 넓다...
△ 석모도 입구의 만남의광장 주차장.. 그냥 넓다..
△ 석모도를 떠나기전 만남의 광장에서 바라본 석모교.. 10년전엔 배타고 들어왔는디..
△ 전에는 안보이던 고인돌.. 찾으려니 많네..
△ 귀여운 사이즈.. 크기 확인용 휴대폰~
△ 적어도 이정도는 되어야지~~ ㅎ
△ 오상리 고인돌군 올라가는길.. 아까 안찍어서리.. ㅋ
△ 고철장 같은디.. 쥔장이 개성있구만~
△ 윽.. 두개?
△ 찾은 사람도 대단한..
△ 미니어쳐? 고인돌 맞나??
△ 여기는 길이 완전...
△ 아예 입구는 차가 못올라가게 틀어막은 모습..
△ 어제 올랐던 고려산..
△ 교동대교 넘어가기전.. 다리넘어 교동도의 모습..
△ 해병대가 지키고 있다.. 이런것도 작성해야..
△ 저기가 북한땅..
△ 비온다..
△ 낮이라 쐬주는 못하지만.. 철책앞에서 볶음밥 해먹기~~ ㅎㅎ
△ 망향대.. 법무부?
△ 210mm로 잡아땡겼는디.. 희미해서 알아보기 힘든 북한땅..
△ 1988년.. 생각보다 오래되진 않았네
△ 몇년도의 모습이려나?
△ 아마도 젤 가까운 북한땅?
△ 헐... 여기는 낚시가 되는건가?
△ 낚시하는 사람도 많다..
△ 낚시를 하라는 거야? 말라는거야?
△ 모노레일 돈주고 타고 올라가기엔... 혼자선 별로 안땡기는.. 북한땅이 더 잘보이려나?
△ 교동도 코스가 꺼꾸로인듯.. 여기 들러서 코스 정하는게 먼저였는데.. 마지막 코스.. ㅋ
△ 제비도 한덩치 하니까 무섭... ㅋ
△ 대룡시장.. 옛날시장처럼 생겼다.. ㅋ
△ 허거덩.. 진짜 제비집.. 겨울이면 빈집이려나?
△ 고구저수지.. 한바퀴 산책하기엔 나쁘지 않은~
△ 낚시에 특화된 저수지?
△ 비온 후라 그런지 연잎위에 방울방울~~
△ 화개산 정상.. 줌으로 땡겼더니~ ㅎ
△ 교동도를 떠나기전 북한땅 한번 더 보기~
△ 교동대교... 다시 강화도로 고고씽~
△ 헌병이 아니라 해병대가 검문하는 모습.. 날이 날이다보니 아침엔 줄이 엄청 길었던... ㅠㅠ
△ 강화도 마지막 코스~ 조양방직~~!!
△ 스탬프를 안찍었네.. 찍어도 만원이상 소비를 안해서리... ㅋ
△ 사악한 미소?
△ 화장실 위치가 기똥찬..
△ 화장실안 걸쇠.. 듬직하구먼.. -,.-
△ 천장모습~
△ 사뿐히? 진짜 타도 되는거였구나..
△ 깜깜한 밤이면 더 이쁠듯..
△ 진짜 고양이인줄.. ㅋ
△ 안들르고 집에갔으면 많이 아쉬웠을듯... 몰라서 안아쉬우려나? ㅋ
△ 금고.. 진짜 떼돈을 벌던곳인가 보다..
△ 뜬금없이 목인박물관? 쥔장이 같은건가?
△ dispense 나누어 주다, 내놓다 어떻게 따르는건지..
△ 비만이 무서운건줄 알았는데.. 미니스커트.. ㅋ
△ 튼실하구만~~ 가운데는 사마귀? ㅋㅋ
△ 필름 넣으면 찍히는 걸까??
△ 코르크마개 밀봉기계.. 힘조절 잘해야 할듯..
△ 이런건.. 진짜 여친이랑 가야하는거야.. ㅋ
△ 여기가 실내였군.. 별관만 보다가 대체 어디서 앉아서 먹나 했더니.. ㅋ
△ 사진속 주인공들은 지금쯤 어디에??
△ 음.. 동전이 없다.. 리아보고 타라고 하면 좋아했을텐데..
△ 진짜 추억이 돋는 사진들..
△ 진짜 우와~~~
△ 자율... ㅋ
△ 맘만 먹으면 집어갈수 있는게 너무 많다.. 가까이서 보기 좋은게 이런 단점이 있네..
△ 1인 1메뉴.. 혼자서 뻘쭘하게 먹기가 불편해서리.. 쏘리..
△ 음료 가격만 보면 비싸지만.. 미술관 입장료치곤 저렴한~
△ 남아있는 유일한 방직기.. 실외 가스통 옆에 보관이라니.. 보관상태가 많이 아쉬운.. 명색이 조양방직인디..
△ 정말 안와봤으면 많이 아쉬울뻔..
△ 교도 제비집처럼.. 젤먼저 들러야 할 곳을 젤 마지막으로 들르고 있는.. ㅋ
△ 이제 집으로... 일상으로... 결론은 낼 회사 출근... ㅋ
△ 들어오는 차는 없고 나가는 차들만 가득한~~ Good Bye 강화도~~
